분홍빛의 권력 메이타오의 진주강 델타 화보에서 그 분홍색 비키니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‘색총’이었네요! 동양적인 순종의 클리셰를 날려버리는 파워풀한 선택.
물과의 춤 수영장 장면에서 서양식 포즈와 달리 물과 하나 되는 모습은 마치 중국 수묵화 같아요. 흐르는 물결 속에서도 강렬한 눈빛은 Gen-Z의 자기주장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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